자음과모음 공모전과 투고

신인문학상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자음과 모음 신인문학상은 모든 신인 작가들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미등단 신인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역대 수상자

경장편 부문 박솔뫼 『을』

 

제1회 중단편 부문 배상민 「조공원정대」

제2회  신희 「제祭」

김하서 「앨리스를 아시나요?」

제3회 김보현 「고니」

제4회  최민우 「[반:]」

제5회 이수오 「중국상자 이야기」

제6회 김멜라 「홍이」

제8회 박선우 「우리는 같은 곳에서」

제9회 장진영 「곤희」

제10회 이선진 「무관한 겨울」

제11회 김나현 「안의 세계」

제12회 김이숲 「관객」

제13회 박소민 「떠오르지 않으려고」

제14회 정미래 「한때 숲이었던 호수에는」

투고 안내

저희 자음과모음은 언제나 독자 여러분의 책에 관한 아이디어와 원고 투고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고와 함께 간단한 개요와 취지, 연락처 등을 보내주세요. 예비 작가님들과 좋은 인연으로 닿기를 기대해봅니다.
검토 기간은 두 달 정도이며, 출간 가능성이 있는 원고에 한해 연락드립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귀중한 원고를 투고하실 때 참고하실 이메일 주소 안내드립니다.

분야 메일 주소
문학, 계간지, 인문 munhak@jamobook.com
청소년, 어린이 jamoteen@jamobook.com
장르소설 neofiction@jamobook.com

자음과 모음 공모전과 투고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