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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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르문학과 2차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네오픽션상’ 재개

2019년

계간 『자음과모음』 혁신호(41호) 출간

2018년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와 문학교류 추진

-주원규 『메이드 인 강남』, 권정현 『검은 모자를 쓴 여자』

2017년

장르문학 활성화를 위한 ‘에브리웨이’ 플랫폼 론칭

중국 윈난교육출판사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00권 수출

2016년

중국의 북경baseFX, 리위쟈주 등과 교류, 영화 드라마 판권 판매(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외 수출)

중국 과학보급출판사에 과학공화국 50권 수출

2014년

‘런던 도서전시회’에 자음과모음 자체 기획 도서인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3세대 이북으로 참가

2013년

계간 『자음과모음』 우수문예지 선정

2012년

한인인권재단 선정 올해의 인권 책 수상

2011년

제1회 ‘청소년문학상’, ‘나는작가다’상 제정

2010년

청소년문학전문지 『자음과모음 R』 2010년 7월 출간

한·중·일 문학포럼 세미나

2009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동시 문학 교류 추진

‘강같은평화’(기독교출판사) 브랜드 시작

2008년

8월 계간 『자음과모음』(가을호) 창간호 발행

한국문학의 장편소설 활성화를 모토로 내걸고 새로운 문예지 창간

2006년

<과학으로 읽는 세계명작>,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 출간 시작

‘헤럴드경제’ 2006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 수상

2005년

북경 도서전시회 참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시회 참가

‘예스24’ 200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수상

2004년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출간 시작

2001년

‘주식회사 자음과모음’으로 법인 전환

출판인협회 2001년 ‘자랑스러운 출판인상’ 수상

‘제1회 자음과모음 문학상’ 1억 원 고료 제정

자음과모음 문학전문 계간지 출간(신인작가 등용 전문 계간지)

1999년

자연과학 청소년 도서 출간 시작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자 이야기(전130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자 이야기(전88권)

과학공화국 (전50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전80권)

1998년

<용의 신전> 등 판타지 소설 출간

1997년

자음과모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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