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새벽>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에코소대」제1권 개정판. 북한국 특수부대와 일생일대의 전투를 치루는 160 특수임무중대원들의 전투일기를 그린 소설이다. 소속과 계급을 초월해 보여지는 우리나라 군인들의 전우애와 그들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민수
김민수전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글모임 ‘Great Souls‘에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국내외의 특수전 사례들과 교리들을 연구하여 특수전 분야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집필하며 현재 <장백산 10호>와 특수전, 첩보 분야에 대한 국내 영화의 원작들을 준비 중이다.
군사소설 <붉은 새벽> <에코 소대> <국가의 적> <505 특전대>, 특수전 전문서 <델타 포스> <네이비 씰>과 국내 영화 원작 <마이크 알파 세븐>을 집필한 바 있다.
작가의 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들만의 전쟁놀이
저주받은 우화
포화 세례
복수의 신을 섬기다
공포와 광기의 총합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