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야다>. 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야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존의 연애 관념을 타파하여 새로운 연애관을 제시하고 있으며, 탁월한 심리 묘사와 서정적인 문체로 이루어져 있다. 절망의 벼랑 끝에서 만난 그가 그녀에게 삶이 되었다.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했던 그녀가 그에게 세상이 되었다. 죽어서라도 놓고 싶지 않은 그녀와 모든 것을 잃더라도 그를 잡을 수 밖에 없던 그녀… 그것은 사랑보다 강한 운명이었다.
서연
서연 2003년부터 온라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존의 연애 관념을 타파하며 새로운 연애관을 제시했다. 특히 연인들의 탁월한 심리를 묘사하는 데 있어 탁월한 필력으로 독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미 인터넷상에서 많은 고정팬을 확보했다. 그녀가 연재한 글은 속속 책으로 출간되고 있다.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그대, 상처에 새살 돋는 소리’,’고양이와 개에대한 보고서’,’하프타임’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Only One night stand
But
愛人
단단한 외벽
올무 속의 남자
미친 짓
사랑하는 척 하기
연민, 동류항에 대한
자극, 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만의 실체
구체적인 행복
폭풍 전야
독백
아픈 고백
사랑을 말한, 당신이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