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특전대>의작가 김민수가 전하는 세계 최강 특수부대의 첫번째 이야기. 정예의 미군 대테러작전 부대이자 특수작전부대인 ‘델타포스’가 펼친 31번의 지옥같은 전장의 실화들을 담았다. 고도의 특수전 훈련과 공작원 훈련을 받은’델타포스’ 대원들의 첨단무기체계의 성능을 뛰어넘는 놀라운 활약상을 생생하게 그렸다. 부록으로 ‘델타포스’에 등장하는 무기와 장비를 첨부하여 사진과 함께 각종 장비의 세세한 설명을 덧붙여 리얼리티를 더한다. <1권>
김민수
전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글모임 ‘Great Souls‘에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국내, 국외의 특수전 교리와 사례들을 연구하여 특수전 분야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집필해 오고 있으며, 현재 특수전, 제한지상전 소설 <매직 호크>와 전세계 특수전 부대들의 실제 작전 사례들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틈새 전쟁>을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군사 소설 <붉은 새벽> <에코 소대>와 군사첩보 소설 <국가의 적>이 있다.
델타포스의 인질구출작전’애싯 갬빗’|| 델타포스의 실전 사례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