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린 일본 정계 최후의 선택!
한일공멸을 불사한 대혈전이 시작되었다!
“맙소사! 동해 함대가 전멸했다!”
210X년 7월 19일 18시 40분, 일본 함대 하픈 미사일 발사!
22시 00분, 예비군 동원령 선포 및 육군 10개 사단 시모노세키 집결.
23시 30분, 일본 특작부대 독도 점령.
합동참모본부가 한반도 사수를 위해 니린 최후의 결단
남해 함대와 기동 함대의 일본군 상륙 봉쇄 작전!]
전쟁 소설. 개연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지닌 전쟁 소설이다. 제 1 권.
서종건
송명흡
전쟁소설을 읽고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인터넷상에서 활동하며 소설 연재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검은 전쟁> 지상전 부분을 담당하였다.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과 고전게임이다.
서종건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밀리터리 마니아였다. ‘www.warfog.net‘에서 ‘deep purple‘을 비롯한 작품을 온라인상에서 연재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권
제1장 – 의혹
제2장 – 훈련
제3장 – 전운
제4장 – 1차 교전
제5장 – 불타는 바다
제6장 – 남해
제2권
제7장 – 제2차 동해해전
제8장 – 남해해전1
제9장 – 남해해전2
제10장 – 열도폭격
제3권
제11장 – 상륙전
제12장 – 쿠데타
제13장 – 끝을 향해
제14장 – 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