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수
저자 :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다. 오랜 습작을 거치면서 머릿속 캐릭터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혀가는 중. 펜을 놓지 않는 한 그들은 스스로 진화하고 완전체의 모습을 갖추어간다. 본격적인 소통의 장을 열고 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깊은 영혼은 못 되더라도 맑은 영혼은 되었으면 한다.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1. 권태기
2. 관심 혹은 도발
3. 불편한 마음
4. 오해의 시작
5. 감당 못할 진심
6. 유겸
7. 책임 전가
8. 위태로운 정박
9. 다미
10. 헤어날 수 없는
11. 지수
12. 돌이킬 수 없는
13. 후폭풍
14. 유겸(2)
15. Just the two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