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5권. 시간이 멈추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비례, 수열, 분수, 한붓그리기 등 수학 개념과 날씨, 물의 순환, 빛의 굴절, 지각운동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거듭제곱, 유리수와 무리수,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 중등 수학 과정의 기초 내용을 담고 있어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를 싣고, 책 말미에는 본문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부록을 추가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매쓰 왕자를 따라 세계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수학·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지구의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 미술, 음악, 환경, 생활 등 연관 분야를 적극 활용하기에,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김주창
저자 : 김주창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다.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초등수학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STEAM,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학생 동아리 지도, 교사 연구회, 영재교육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개정교육과정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저서로는 『기하 왕국의 규칙에 담긴 비밀』 『코딩 첫걸음! 엔트리로 놀자! ENTER(수학편)』 등이 있다.
그림 : 방상호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만들고자 한다.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엘레멘티아 연대기』 『단박에 한국사』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단행본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모험의 시작
2장 위치를 찾아라
3장 거대한 쓰레기 섬
4장 다르지만 같은 새
5장 지구 속으로
6장 숨겨진 지구의 역사
7장 유적에 담긴 지식
8장 원래대로 되돌려라!
에필로그
부록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비례, 수열, 분수를 통해 지구의 자연현상을 알아보자!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5권 『매쓰 왕자와 지구의 비밀』은 시간이 멈추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비례, 수열, 분수, 한붓그리기 등 수학 개념과 날씨, 물의 순환, 빛의 굴절, 지각운동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거듭제곱, 유리수와 무리수,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 중등 수학 과정의 기초 내용을 담고 있어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를 싣고, 책 말미에는 본문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부록을 추가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매쓰 왕자를 따라 세계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수학·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지구의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 미술, 음악, 환경, 생활 등 연관 분야를 적극 활용하기에,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13권 『이기는 스포츠, 수학·과학으로 답을 찾아라!』,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