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52권 ≪데리다가 들려주는 해체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2권 <데리다가 들려주는 해체 이야기>에서 순미는 어릴 적부터 고모와 살다가, 아빠가 재혼을 하게 되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 리나를 사귀게 되고, 리나의 엄마로부터 ‘데리다’라는 철학자에 대해 듣게 됩니다. 뒷편에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실려 있습니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1 빠글이 새엄마
1. 첫 만남
2. 내 자리는 어디에
3. 새 친구 리나
4. 아빠가 떠난다고?
철학 돋보기
2 리나와 아줌마
1. 우리 집에 놀러 와
2. 아줌마의 정체?
3. 말이 먼저? 글이 먼저?
4.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5. 우리 엄마는……
6. 해체가 필요해
철학 돋보기
3 세상을 보는 눈
1. 그건 비밀인데
2. 넌 너무해
3. 다르게 보기
4. 새엄마가 쓰러지다
5. 너는 내 딸이야
6. 리나도 안 부러워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