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1부-삼체문제

저자1 류츠신
저자2
출판사 자음과모음
발행일 2022-02-15
분야 중국 장편소설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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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

 

 

세 개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

 

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대표작 『삼체』.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

이처럼 『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내고 있으며,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문화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인류를 향한 복수가 그녀의 손에서 시작된다

 

『1부―삼체문제』에서 예원제는 문화대혁명의 광기 속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는다.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외계 문명 탐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급 기밀 지역인 홍안 기지에 들어가게 되고, 어느 날 밤 외계 문명으로부터 인류 최초로 전파를 수신받는다. “경고한다.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는 순간 그곳의 위치가 파악되어 당신들의 세계는 점령당할 것이다.” 모든 것을 잃은 예원제는 무시무시한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인류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이곳에 오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이 세계를 얻는 것을 돕겠습니다.

우리 문명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_본문 중에서

 

40년 후, 중국 과학계는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다. 그들은 모두 국제적 과학 학술 단체 ‘과학의 경계’ 회원들이다. 나노 소재 연구자 왕먀오는 가장 최근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촉망받던 여성 물리학자 양둥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경찰과의 협조하에 ‘과학의 경계’ 회원들과 접촉한다. 그 과정에서 가상현실 게임 ‘삼체’를 통해 세 개의 태양이 존재하는 기이한 ‘삼체 세계’와 접하게 된다. 한편, 눈앞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카운트다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왕먀오는 양둥의 어머니인 은퇴한 천체물리학자 예원제를 찾아간다.

지구의 과거’ 연작의 서곡에 해당하는 이 작품은, 우주에 관한 대담한 상상력과 장대한 스케일로 독자들에게 SF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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