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

지은이 김지완
출판사 자음과모음
발행일 2024년 12월 31일
분야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문학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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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오늘은 밤을 새워 보자.

모든 것이 새로워질 내일을, 미래를 기다리면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1권, 『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가 출간되었다. 『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는 『3월 2일, 시작의 날』 『한 여름 방학의 꿈』 『단풍의 꽃말은 모의고사』에 이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속 시리즈, ‘계절 앤솔러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12월 31일, 섣달그믐이라는 하나의 시간적 배경에서 19살 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신비롭고 혼란스러우며 가끔은 희한한, 하지만 언제나 다정한 짧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계절 앤솔러지 시리즈는 청소년과 성인에게 있어 ‘특히 의미 있는 날’, 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날’에 벌어지는 일들을 판타지, SF, 리얼리즘 등 다채로운 장르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신선하고 색다른 기획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독자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청소년문학 작가와 성인문학 작가가 한 주제에 함께 참여하는 구성 방식을 택해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에서 나온 앤솔러지들은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앤솔러지와도 명확한 차별점을 두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계절을 바탕으로 3월 2일(봄), 여름 방학(여름), 9월 모의고사(가을), 섣달그믐(겨울)을 주제로 한 네 권의 앤솔러지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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