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녀탐정록 – 책읽는샤미2

저자1 신은경
저자2
출판사 이지북
발행일 2021-04-23
분야 청소년문학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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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콘셉트의 고학년 동화 시리즈, ‘책 읽는 샤미’의 두 번째 동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개념 추리 동화가 시작된다!

동화의 전형을 벗은 새로운 동화. 새롭게 론칭하는 고학년 동화 시리즈 ‘책 읽는 샤미’의 모토이다. ‘책 읽는 샤미’ 시리즈는 신선한 소재,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 웹소설 같은 속도감, 매력적인 캐릭터, 웹소설풍의 트렌디한 일러스트로 기존 동화와의 차별화를 노린다. ‘책 읽는 샤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은 바로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동화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다수의 책을 출간해 사랑받고 있는 신은경 작가의 『조선소녀탐정록』이다.

양반댁 규수에서 관비로, 관비에서 다모로……
초짜 다모 홍조이의 왈가닥 탐정 활극이 펼쳐진다!

홍 판서 댁 외동딸 홍조이. 큰 키에 큰 눈, 큰 입으로 양반가 부녀자로서는 ‘박색’이라고 평가받는 생김새에, 여자가 글을 알고 책을 읽는 것을 배척하던 시대였기에 사람들 몰래 읽어야만 했던 책과 첫사랑인 윤도령이 세상 전부인 철부지 양반 소녀였던 조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닥친다. 역모에 휘말려 조이의 집안이 몰락하고, 조이는 좌포청 소속의 관비가 된 것이다. 그러나 조이는 그곳에서 조선 시대 여자 경찰에 해당하는 다모 분이를 만나 다모의 꿈을 꾸게 된다.

때마침 한양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검은 말 도적단 사건’이 발생한다. ‘검은 말 도적단’이라 불리는 자들이 벼슬아치의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백성들은 이들을 의적이라 칭하지만 조정은 난리가 난다. 그들에게 흥미를 갖고 나름대로 추적하기 시작하는 조이. 조이는 저잣거리에서 들려오는 노랫말을 통해 검은 말 도적단의 정체와 다음 계획을 추리해 낸다. 그리고 조이는 인생 최대의 선택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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