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군 : 당산나무 기담

저자 박해로
출판사 자음과모음
발행일 2026년 7월 24일
분야 국내도서 > 소설 > 한국 장편 소설
가격 18,500원

도서구매 사이트

도서구매 사이트

■■■ 책 소개

신목을 불태운 무당, 신이 선택한 인간
가장 약한 인간이 가장 무서운 신이 된다
저주받은 아이와 당산나무 신
동서양의 오컬트가 만나 탄생한 K-오컬트 호러의 정점

병오년이 되면 진인(眞人) 산군(山君)이 새 세상을 천지개벽한다는 예언이 담긴 도참 비서 『진군비기』. 그리고 2026년 병오년, 그 예언대로 세상에 신적 존재가 출현한다. K-오컬트의 장인 박해로가 자신의 작품 세계 전체를 떠받쳐온 가상의 소도시 ‘섭주’를 무대로, 무속 오컬트 스릴러의 결정판을 선보인다. 여섯 살 아이 곁에서 잇따르는 의문의 죽음, 그 아이가 새로운 메시아인지 재림한 사탄인지를 끝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미스터리 호러로 시작해 세조 왕조의 역사설화를 거쳐 무속 오컬트로 사정없이 휘몰아친다. [곡성]과 [파묘]가 스크린에서 일으킨 전율을, 이번엔 『산군 : 당산나무 기담』으로 겪을 차례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