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 사회로 묶여지는 지금, 그 화려한 발전의 이면에서 우리는 WWW를 열쇠로 하는 거대한 감시 시스템에 묶여 들어가고 있다. 인터넷, 바코드, 신체 이식용 칩, 스마트 카드, 화상 전화… 편리와 안정을 가장한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빈틈없는 조작과 통제에 굴복하게 될 것이라는 가정아래 @악마의 숫자 666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프랑크 준
프랑크 준1947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컴퓨터 회사의 지도급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점성술, 카발라교, 심령학 분야를 20년 이상 연구해 왔으며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가 가장 관심있게 연구하는 분야는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인간의 의식에 끼치는 영향과 그 위험성이다.
성서가 예언한 인터넷
인터넷과 PC속에 숨겨진 진실
예언 속의 용과 짐승
2000년 전의 인터넷
요한의 예언
성서의경고
도청과 암호
바이러스와 트로이 목마
나를 보호하는 방법
우리는 감시받고 있다
짐승의 표식, 신용 카드와 이식 칩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666은 진정 악마의 숫자인가
곰의 표식과 바코드
스마트 카드
행복을 위한 이식
인터넷의 배후 조종자
인터넷에 대항하기
오웰의 공포 사회로의 전진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