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검전설』의 작가 홍성호의 신작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가장 사악하고 강한 마왕 이뎀과 여신에 의해 선택된 13개의 테이룬을 받은 천사 파즈, 그 파즈를 뛰어넘은 파괴의 인형 병기 아톨을 조종하는 마스터 린트가 벌이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를 그렸다.
1980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컴퓨터 학과가 있는 공고에 입학하였다. 졸업후 대진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여전히 게임은 만들고 싶지만 프로그래머보다는 시나리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좋아하는 작가로는 미카엘 엔데, 다나카 요시키 등이 있다. PC용 RPG게임 ‘퇴마전설 2’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있으며, 게임 기획자 겸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고 있다. 시나리오 연습 겸 쓰던『성검전설』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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