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계간지 2009 겨울
저자 | 자음과모음 편집부 |
저자2 |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발행일 | 2009-11-30 |
사양 | 455쪽 | |
ISBN | 480D121105540 |
분야 | |
정가 | 20,000원 |
박성원 <문학과사회> 에 단편 「유서」를 발표하며 등단. 소설집으로 <이상(異常) 이상(李箱) 이 상(理想)>, <나를 훔쳐라>, <우리는 달려간다>가 있다.
손정수 문학평론가.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저서로 <뒤를 돌아보지 않는 오르페우스>, <한국 근대 문학사의 틈새>, <텍스트의 경계>등이 있다.
복도훈 문학평론가. 2005년 <문학동네>로 등단. 주요 평론으로 「시체, 축생, 자동인형」, 「연대의 환상, 적대의 현실」, 「공포와 동정」등이 있다.
심진경 문학평론가. 199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비평집으로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가 있다.
정여울 문학평론가. 2004년 <문학동네>로 등단. 저서로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 다>, 번역서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985?1919>가 있다
제1회. 자음과 모음.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시>
시: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심보선
시: 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한 미학적 보고서/ 진은영
좌담: 새로운 제1철학 :불확실한 광장에서 나눈 불편한 우정/ 최정우 외
<소설>
연재소설:발셀린,붓다/ 정영문
연재소설:서면시편/조하형
연재소설:소현/김인숙
연재소설:숨김없이,남김없이/김태용
연재소설:물/김숨
픽스업: 여섯번째 꿈/최제훈
픽스업: 키티토크-얼룩/윤이형
미니픽션:자네 연봉이 얼만가?/이갑수
미니픽션:전망 좋은 집/ 김현성
<이미지+>
듣기위한 쓰기 연습/김온
<특별 좌담>
장편소설: 시대에 대처하는 몇 가지 태도/심진경 외
<특집: 한국문학의 시차-소비,장르,언어>
눈먼 쇼퍼홀릭의 도시/정여울
소설을 권유하하는 시, 시를 권유하는 소설/최정우
한국어로써 한국어 글쓰기의 넘어서기는 어떻게 가능한가/김윤식
<스펙트라>
네오 매핑: 이면의 도시/정진열, 김형재
인문에세이: 고독의 정치/박준상
시사에세이: 이명박 시대에 필요한 정론지라는 꿈/ 한윤형
고전에세이: 슈퍼맘과 피에타/ 정여울
젠더에세이: “나는 땜질한다, 고로 존재한다”/루인
<하이브리드>
문학과 시각문학:콘크리트의 유토피아/박해천
사유의 악보: 불가능한 대화를 위한 자동번역기/ 최정우
<뉴 아카이브>
아방가르드에 대한 향수/대중문화 속의 유토피아 적인 것/ 예레나 페트롭스카야
<뷰>
국내 내러티브: 소설의 고통이 우리를 부를 때/ 송종원
해외 내러티브: 하루키 시뮬라크르 일회용 호모 사케르/ 김응교
인문 내러티브: 문학과 정치의 가능한 관계들/ 주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