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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음과모음</title>
		<link>http://jamobook.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63]]></link>
			<description><![CDATA[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85p. 2l.
다섯 번째 줄에 “않았다”라니.. 
매우 실망스러운 오타..
출판사에 믿음이 안가네요]]></description>
			<author><![CDATA[김지현]]></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15:53: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조세계]]></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62]]></link>
			<description><![CDATA[전자도서 
136쪽 여자주인공 이름이 “사쿠라바”가 아닌 “사쿠바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밑에서 세번째줄)]]></description>
			<author><![CDATA[김수민]]></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9:21: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61]]></link>
			<description><![CDATA[플레어이 -&gt; 플레이어]]></description>
			<author><![CDATA[정다현]]></author>
			<pubDate>Sun, 06 Sep 2026 18:19: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폭스웨어.com에서 확인하는 마케팅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padding:28px 22px;border:1px solid #e5e7eb;background:#ffffff;color:#1f2937;font-family:'Noto Sans KR', Arial,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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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폭스웨어]]></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21:01: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1회 이지북 어린이역사문학상 심사평]]></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9]]></link>
			<description><![CDATA[심사 결과 : 당선작 없음

제1회 이지북 어린이역사문학상의 응모작은 모두 63편이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소재를 토대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 작품들이었다. 소중한 작품을 보내주신 응모자들께 감사드린다.

심사위원들은 응모작을 나누어 꼼꼼히 읽은 후, 소재·서사·완성도를 기준으로 본심작을 추렸다. 무엇보다도 역사적 사실에서 발굴한 참신한 소재에 문학적 상상력을 보태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역사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을 찾으려 애썼다.

예심을 통과해 본심에 오른 작품은 『맨발의 동구』, 『삼근계(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 『빙역의 시간』, 『뼛국 골목의 아이- 반촌 재지기 아난 이야기』, 『인왕산 활터의 두 아이』, 『대한제국 국새 도난 사건』, 총 여섯 편이었다. 

 『맨발의 동구』 는 일제강점기의 3·1운동 당시를 배경으로, 달리기를 잘하는 맨발의 심부름꾼 소년이 인쇄소에서 탑골공원까지 독립선언서 보따리를 전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 일본 경찰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심부름을 완수한 후, 탑골공원에 모인 사람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현장을 목격하는 스토리가 감동적이면서 숙연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역사의식은 높지만 소재가 진부한 데다 회상과 설명이 잦고, 보따리 배달과 뜀박질만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어 장편으로서는 서사가 약한 것이 결점으로 지적되었다. 큰일을 해낸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아쉬움도 컸다.

『삼근계(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는 강진에서 유배 중이던 다산 정약용과 그의 안살림을 보살피는 소녀의 이야기가 주축인 작품이다. 유배 시절 다산이 애제자 황상에게 전한 가르침인 ‘삼근계’와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저술한 &lt;아학편&gt;을 소재로 삼았다. 여성의 공부가 제한되고 신분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에 유배 선비에게 글을 배워 제도의 폐해를 파헤치는 소녀의 캐릭터가 당차고, 문장력과 심리묘사가 돋보인다. 그러나 도입부의 흡인력이 떨어지고 구성이 느슨한 점이 아쉬웠다. 유배 중의 다산과 어린이 이야기, 글을 배워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자아이의 서사가 기존의 역사 동화에서 이미 많이 다뤄져 기시감이 느껴지는 것도 결점이었다.

『빙역의 시간』은 조선시대 한강 주변에 사는 백성들에게 겨울철에 의무적으로 지웠던 ‘빙역’을 다뤄 소재 면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겨울 강에서 얼음을 캐내고 빙고까지 운반하는,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노동을 어린 주인공이 자원해야만 했던 사연이 가슴 아팠다. 여러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흥미롭고 당시의 빙역 현장과 채빙 과정, 빙역의 폐해 등을 생생하게 묘사해 자료 조사에 치밀했을 작가의 노고를 짐작게 했다. 그러나 도입부가 장황해 흡인력이 떨어지는 데다, 주인공이 빙역이라는 부역 제도에 순응하고 이해하는 선에서 이야기가 끝나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빙역을 몸소 체험한 주인공이라면 ‘얼음’과 관련해 더 큰 꿈을 꿀 자격이 있지 않을까.
 
『뼛국 골목의 아이- 반촌 재지기 아난 이야기』는 조선 시대 반촌에서 일하는 재지기 소년과 성균관 유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큰 재지기 소년이 가난하지만 인품과 실력은 뛰어난 유생에게 글을 배운 후, 과거 시험을 앞두고 벌어지는 부정을 고발하는 이야기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특히 성균관에 딸려 있던 반촌과 반인들의 삶, 과거 시험을 앞둔 유생들의 반목, 주인공과 동무들의 연대가 잘 묘사되고 반촌 사람들이 쓰는 은어도 흥미로웠다. 그러나 문장력과 심리묘사가 뛰어난 것이 장점인 동시에 동화보다는 소설에 가까워 보인다는 것이 결점이기도 했다. 과거 시험을 앞두고 벌어지는 부정행위의 개연성이 너무 허술한 점, 결말이 뻔히 보이는 구성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위의 네 편을 먼저 제외한 후, 심사위원들이 마지막까지 고심한 작품은 『인왕산 활터의 두 아이』와 『대한제국 국새 도난 사건』 등 두 편이었다.

『인왕산 활터의 두 아이』는 무사를 꿈꾸는 소년과 왕세손 이산이 인왕산 활터에서 호랑이를 매개로 우연히 만난 후, 각각 형과 아버지를 잃은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단단해져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도성 안까지 출몰하는 호랑이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펼쳤던 착호 정책을 소재로 삼은 것이 참신했고, 호랑이를 잡았지만 주검으로 돌아온 산포수 형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그러나 두 아이의 이야기라기엔 소년과 이산의 교류가 드문드문하고 엉성해서 완성도가 떨어졌다. 이산을 빼고 소년의 이야기만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대한제국 국새 도난사건』 은 소재와 역사의식, 상상력, 가독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다.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자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했던 1905년 11월의 열흘 동안을 무대로, 학부대신 이완용이 고종 황제의 침전에 있는 국새를 훔치려 한 이야기를 어린 궁녀의 시선으로 그렸다. 을사늑약의 강제 체결 과정이 급박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개되고, 아픈 동생을 살리고자 이완용의 꾐에 빠져 국새를 빼돌린 주인공의 서사도 돋보인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보태는 과정에서 개연성이 허술한 것이 가장 큰 허점으로 지적됐다. 국새 빼돌리기와 찾기에만 작가의 필력이 집중되고 그 배경이 되는 역사는 다소 소홀히 다뤄져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를 따라가기 힘들 수 있겠다는 점도 아쉬웠다. 

결과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1회 이지북 어린이역사문학상에서 당선작을 뽑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본심작을 쓰신 분들을 비롯, 모든 응모자들께서 우리 역사 동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다 정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심사위원 신현수(작가), 이규희(작가)]]></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4:50: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4회 이지북 환경동화 공모전 심사평]]></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8]]></link>
			<description><![CDATA[어린이의 앎이 아닌, 삶으로 교감하는 환경동화를 희망하며


  제4회 이지북 환경동화 공모전은 ‘이지북 초록별 샤미 SF 환경동화상’의 맥을 이으면서 그 응모 범위를 보다 확대하였다. SF라는 조건을 달지 않아 어떤 세부 갈래의 이야기도 응모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 결과 응모작 중 SF의 수는 현저히 줄고, 생활동화와 의인동화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재가 다양해졌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주제 의식을 명시적으로 나타내는 교훈적 작품이 많았다. 환경문제를 다채롭게 다룬 작품들이 반가운 한편, 어린이들에게 노골적으로 훈계하는 작품의 비중이 높아진 점은 대단히 아쉽다. 특히 어린이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상정한 징벌 서사도 적지 않았는데, 그것은 진실도 아니거니와 어린이 독자에 대한 내포작가의 구태의연하고 일방적인 태도를 드러내므로 냉정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난 20세기의 교훈동화들을 답습하고 있어서 환경문제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창의적 발상에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총 응모작 58편 중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숨비의 노래』, 『같이 갈까?』, 『9,000km의 약속』, 『어둠 아래 숲』이다.

  고래가 주인공인 의인동화 『숨비의 노래』는 대상 작품 중 어린이의 언어와 정서에 가장 부합한다. 동물들을 그 생태에 맞게 의인화한 점과 어린 고래들을 어린이답게 창조하고 묘사한 점이 큰 장점이다. 공간도 한국 바다에 국한하지 않고 타이지, 태평양 등 넓게 다루어 자연은 국가를 초월해 존재함을 새삼 깨닫게 한다. 종이 다른 상어, 문어, 고래, 인간의 우정과 연대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하지만 제3회 환경동화상 대상작인 『고래가 노래하는 곳』과 흡사하고, 그 작품을 능가하는 개성과 참신함을 보이진 못했다.

  거북, 게, 새를 주인공으로 한 『같이 갈까?』는 바다 오염이 바다 생물뿐 아니라 땅과 하늘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재난임을 나타낸 점이 탁월하다. 깨끗한 바다를 찾아 모험하는 동물들의 여정을 실감 나게 그려 오염된 바다로 인한 동물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인물의 성격이 유형적이고, 동물들이 지나치게 관념적이며 어른스럽다는 점은 이 이야기를 어른을 위한 우화에 가깝게 한다. 특히 작품 전반에서 동물의 입을 통해 노골적으로 전하는 교육적 메시지가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지루하게 만든다.

  『9,000km의 약속』은 철새의 초점에서 갯벌의 생태를 깊이 있게 다루는 한편, 그 새와 교감한 어린이들이 갯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갯벌에 대한 진지한 관찰과 집요한 탐구는 이 동화의 개성을 높이지만, 그 내용을 흥미로운 사건으로 전개하지 못해 학습동화 같은 인상마저 준다. 민준의 아버지를 갯벌 개발 노동자로 설정하여 현실의 문제를 보다 박진감 있게 재현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갯벌을 지키려는 민준과의 갈등을 제대로 발전시키지 못해 긴장감이 없다. 도요새와 민준의 초점이 장마다 바뀌는 서술도 자연스럽지 않다.

  『어둠 아래 숲』은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숲을 배경으로, 나무와 교감하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점이 참신하다. 도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주목하여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가로등 불빛이 흙과 나무의 생태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환기시킨 점도 소중하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전반적인 서술 형식에서 동화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문장, 문단 차원에서의 문법적 오류뿐 아니라 주인공 초점에서 그가 관심을 두는 ‘숲’에 대한 것만 서술하여, 작품의 의미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가 모호한 채로 남아 있다.

  위와 같은 심사 결과, 제4회 이지북 환경동화 공모전에선 수상작을 내지 않는다. SF라는 조건이 없어져 작가들이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을 창작하리라 기대했으나, 오히려 교육성과 계몽성이 짙어져 안타깝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사회에서 환경문제 및 ‘환경과 어린이의 관계’를 얼마나 경직되게 사고하는지 시사한다. 어린이를 환경문제의 교육 대상에 국한하는 한, 어린이 마음을 사로잡고, 나아가 그 삶을 바꾸는 환경동화는 창작되기 어려울 것이다. 환경 위기가 악화되는 원인은 결코 그 문제와 대안을 몰라서가 아니다. 일찍이 그레타 툰베리가 절규했듯이, 어린이는 어른들이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실천하지 못하는 문제의 피해자이자, 주체이다. 그래서 환경문제는 앎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로, 어린이는 환경 위기 상황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제5회 환경동화 공모전에선 21세기 어린이가 삶으로 교감할 수 있는, 보다 새로운 감수성의 작품을 만날 수 있기 바란다.


심사위원 최배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홍종의(작가)]]></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4:49: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3회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문학상 심사평]]></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7]]></link>
			<description><![CDATA[제3회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문학상 응모작은 총 92편이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어린이의 관심사와 변화하는 독서 환경을 의식하며 장르적 성격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인 다양한 시도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쇼트 폼과 웹툰 문법의 영향으로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점점 사라지고 대화로만 이루어지는 경향이 짙어 아쉬움이 컸다.

본심에 올라온 작품은 『쉐도우 프리미엄』 『바람 도사와 빨대로켓 수련기』 『노래하는 금붕어』 『냥냥 펀치』 네 편이다. 이 작품들은 어린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과 감정을 비교적 잘 그려냈고, 결핍과 욕망으로 인한 갈등을 사건 속에서 해결해 나가며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 캐릭터를 보여 줬다.

『쉐도우 프리미엄』은 지금 어린이의 일상을 그림자라는 소재를 빌려 효과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게임을 통해 현실에서 맞닥뜨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쉐도우’와 그림자를 서사에 접목하여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이야기 서사를 대화에만 의지하지 않고 주인공의 말과 행동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들어 주변 분위기를 비교적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그러나 내적 동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욕망의 경계 없이 ‘쉐도우’를 사용함으로써 서사의 개연성이 약해져 아쉬움이 컸다. 또한 왜곡된 욕망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 없이 문제가 해결된다는 한계를 지녔다.

『바람 도사와 빨대로켓 수련기』는 출품작들 가운데 캐릭터가 가장 선명하게 구축되어 아동 문학 특유의 ‘어린이 정신’이 돋보인 작품이다. 특히 전형적인 성공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않고 다시 대회에 도전하는 미완의 과정으로 작품이 마무리되는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바람 도사라는 소재나 무협 요소를 접목한 방식이 다소 평범하고, 주인공의 경쟁자는 어른스러워도 너무 어른스럽다. 완벽한 어린이 캐릭터의 등장은 주인공의 욕망을 투정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시킨다. ‘나’의 욕망은 자기가 가진 재능에서 시작되지만, 모든 상황에서 김재민과의 경쟁 심리로 왜곡되어 좌절을 극복하기가 어려워진다. 결국 갈등은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문제를 남긴다.

『노래하는 금붕어』는 『오페라의 유령』을 모티브로 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른답게 조언해 줄 수 있는 건강한 어른이 존재한다는 점과 굴절된 욕망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의 주체가 어린이여야 한다는 관점을 끝까지 끌고 나가는 힘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원작에서 에릭에게 존재하는 결핍과 크리스틴 다에의 욕망과 달리, 금붕어의 결핍 원인은 존재하지 않고 홍빈의 사소한 욕망은 서사의 개연성을 약화한다. 이로써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목소리로 인해 홍빈이 치러야 할 대가는 너무 크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가로채려는 극악무도한 계획에 실패한 금붕어는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냥냥 펀치』는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만연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넘어 이종 간의 연대와 화합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인공 펀치가 현실에서 고를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만, 작가는 인물을 함부로 구원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나 펀치가 처한 현실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 어른 조력자의 지휘하에 거대한 구조적 시스템의 문제를 어린이가 감당한다는 점은 어른의 문제가 어린이에게 전가된 느낌이다. 또한 결과적인 선을 위해 폭력적인 행위가 정당화된다는 점과 주인공의 이름에 담긴 중의적인 의미에서도 아동문학 관점에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본심에 올라오지는 못했지만, 『되고 싶어, 달도깨비』는 캐릭터의 신선함과 세 도깨비가 함께 좌충우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신선했다. 그러나 소원을 비는 주체가 가진 문제가 어른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은 결국 문제 해결의 주체가 어린이가 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공모된 작품 대다수가 교과서적인 수행 과제를 서사 안에 과도하게 집어넣어 전개하거나 어린이와 아동문학에 대한 인식이 부재했다는 점에서 ‘아동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겼다.

작품 전체의 완성도와 어린이 독자에게 건넬 문학적 경험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수상작으로 결정할 만큼의 충분한 작품이 없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수상작을 내지 않는 것은 늘 조심스럽다. 그러나 한 편을 반드시 뽑는 것보다 장르문학으로서의 작품성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동화에서 어린이가 등장한다는 사실만큼이나 어린이가 욕망과 결핍을 지니고 사건 속에서 선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기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은 중요하다. 익숙한 이야기 문법을 넘어서 오래 기억될 만한 동화의 어린이성과 장르문학의 서사적 문법이 정교하게 다져진 작품을 기다리며, 제3회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문학상은 수상작 없음으로 한다.

심사위원 임지형(작가), 조성순(그림책, 아동문학평론가)]]></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2:24: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3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심사평]]></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6]]></link>
			<description><![CDATA[제3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에는 47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심사위원 박하익(작가)과 이하나(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나누어 읽고, 예심을 거쳐 본심을 진행하였다. 응모 편 수는 예년에 비해 적었으나, 응모작 한 편 한 편의 완성도가 고루 높아 그사이 어린이 독자 대상의 장르문학 토대가 튼튼해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본심을 위해 만난 두 심사위원은 역량 있는 응모작 덕분에 예심 과정이 행복한 고민이었다는 데 공감했다. 가장 많이 응모된 장르는 SF였다. 그러나 작품 수가 많은 것에 비해 주로 최근 관심사인 AI, 로봇, 자율 주행, 드론 등 과학 기술을 도구적으로 활용한 데 그쳐 아쉬움이 남았다. 과학적 지식과 이론을 단지 장치로만 동원하기보다 그로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사유하고 싶은 상상력을 펼칠 때, 장르‘문학’으로서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추리․미스터리 응모작들에서는 장르적 매력과 이야기로서의 완성도를 두루 고심한 흔적이 엿보여 반가웠다. 본심만큼이나 쟁쟁했던 예심에서 여섯 편의 작품을 신중히 골랐다.

『나의 특별한 손님, 가방족 알테오』는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의 수선 가게에서 가방 모양으로 지구에 찾아온 외계인과 조우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갈수록 심화되는 자본주의 논리 속에 어려서부터 소비자 정체성을 체화하기 쉬운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수선 가게’라는 공간을 무대로 비효율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동화였다. 무엇이든 손쉽게 복제하는 기술이 보편화된 시대에, 완벽한 복제품은 없다며 손때 묻은 것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우는 메시지를 장르적 상상력 안에 녹여내 인상적이었다. 다만 고학년 독자가 만족감을 느끼기에는 서사 구조가 다소 아기자기한 선에 머물러, 저학년 공모에 더 어울렸을 법한 작품이었다.

『어시장 축제』는 우연히 ‘어린이 시험장’에 모인 인물들을 통해 이제 막 사춘기로 진입하는 10대 초반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세심하면서도 경쾌하게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시험’을 외부로부터 평가받는 억압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내 안의 감정을 직면하고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축제’의 과정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 흡사 온다 리쿠를 연상케 하는 심리 묘사가 빼어난 한편, 문체나 표현에 있어 일본 장르문학의 영향이 두드러져 수상작으로 선보이기에 주저되었다.

『하얀 버스와 영혼들의 미용실』은 사후 세계에 대한 한국의 전통 상징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였다. 주인공이 ‘하얀 버스’라는 이동 수단을 통해 이승과 저승의 중간 지대인 영혼 미용실을 오가면서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어린이가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을 수용하는 길을 찾고자 애쓴 작가의 사려 깊은 태도가 미더웠다. 담담한 전개로 독자들을 주인공의 애도 여정에 동행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은 미덕이었지만, 전반부에서 후반부로의 전환이 갑작스러운 점과 결말이 완성되지 않은 듯한 마무리가 아쉬움을 남겼다.

본심에 오른 여섯 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적으로 주요하게 논의한 작품은 『불량소녀, 탐정이 되다』 『창귀 목소리』 『타임 스티커』 세 편이었다.

『불량소녀, 탐정이 되다』는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주인공이 요양원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노인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동화다. 무늬만 ‘불량’이 아니라, 실제로 범죄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여성 어린이 인물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띄었다. 빈곤, 차별, 돌봄과 관련된 사건들을 추리 서사 속에 유기적으로 결합한 저력이 탁월하며, 동화 속 어린이 탐정의 활동 반경을 한 뼘 넓힌 작품이었다. 하지만 주요 줄기를 이루는 살인 사건을 묘사함에 있어 ‘죽음’을 일견 소홀히 넘기는 듯한 장면이 우려스러웠다. 아동문학에서 죽음을 감추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죽음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충분한 숙고와 책임감이 동반되어야 한다.

마지막까지 손에서 내려놓기 아쉬웠던 작품은 『창귀 목소리』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 몰락한 양반 가문의 소년이 주인공인 역사 호러 판타지다. 민속학적 배경지식과 호러 장르 문법이 균형감 있게 조화를 이룬 수작이었다. 사료를 탄탄하게 활용하면서도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핍진한 목소리를 살려, 현대의 어린이가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몰입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전통 괴담 ‘창귀’를 바탕으로 신분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10대 인물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 주어진 세계를 떠나는 결말도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 ‘공포’라는 감정에 천착하는 동시에, 지금 이 시대의 역사 동화로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한국 전통문화, 무속 소재를 매력적으로 담아 해외 번역 출간, 영상화 등 IP로서의 가능성도 갖추었다. 다만 주인공의 나이가 10대 중반인 점과 서사의 규모, 주제 의식 등을 고려했을 때 영어덜트로 출간되는 편이 합당하겠다는 판단에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타임 스티커』는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법한 흡인력과 폭넓은 대중성이 독보적인 작품이었다. 어린이 주인공이 타임 슬립을 통해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를 변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타임 슬립은 장르문학에서 익숙한 소재이지만, 『타임 스티커』는 그간 여러 동화에서 반복되어 온 낯익은 설정들을 조금씩 변주하며 남다른 재미와 의미를 발굴해 냈다. 때로는 완전히 새로운 상상력을 선보이는 것보다 흔한 재료들의 조합으로 이제까지 없던 풍미를 구현하는 데서 기량이 증명되기도 한다. ‘손절’과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나와 타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관계’를 포기하는 쉬운 선택 대신 소중히 돌보려는 노력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는 이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었다. 작품 속에서 세대를 뛰어넘어 딸과 엄마를 이어 준 애니메이션 ‘몬스터 리그’처럼, 『타임 스티커』 역시 30년 후에도 이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어린 시절 읽은 이 책을 기억하는 누군가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결고리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출간이 기다려지는 작품을 보내 주신 수상 작가께 축하를, 머잖아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예감이 드는 응모자들께 용기를 힘껏 전해 드린다.


심사위원 박하익(작가), 이하나(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2:24: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류츠신, 『삼체 2부 : 암흑의 숲』 20페이지 PDF 공유]]></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 편집부입니다.

류츠신 저 『삼체』 2부에 일부 페이지(p.20) 인쇄 오류가 확인되어 해당 내용을 첨부해드립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첨부된 파일로 확인 부탁드리며, 앞으로 이와 같은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 전반에 더욱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1:17: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체1권 179p 2째줄]]></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3]]></link>
			<description><![CDATA[상기 페이지2줄 '적의 우주선이 지상과 우주선 간의 통신을 감청하는 것이 포함'
문장 자체는 오류 없으나 앞 뒤 문맥상 '지상과 적의 우주선간의 통신을 감청하는 것이 포함' 으로 해야 맞다고 보입니다. 감청을 감시하는게 아니라 감청이 감시에 포함되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율]]></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13:06: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 당선자 및 수상작 발표]]></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2]]></link>
			<description><![CDATA[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당선작
김서린, 『채비록(採悲錄): 당신의 불행을 삽니다』

■ 심사 위원
심진경(평론가), 전건우(작가), 설재인(작가)

자세한 심사 경위는 계간 『자음과모음』 2026 가을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img src="http://jamobook.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8/6a7ecde2d02bd515878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Fri, 14 Aug 2026 17:12: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간고양이7권:열돔에 갇힌 도시]]></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1]]></link>
			<description><![CDATA['시간고양이7권 : 열돔에 갇힌 도시' 등장인물 소개란에 리호와 진혁의 그림이 바뀐 것 같습니다!
리호 소개란에 진혁 사진이 있고 진혁이 소개란에 리호 사진이 들어가 있어요.]]></description>
			<author><![CDATA[YS_13]]></author>
			<pubDate>Wed, 12 Aug 2026 07:24: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 당선작 발표 연기 안내]]></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50]]></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작 발표에 앞서 추가 논의 및 최종 확인 절차가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발표 일정이 조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보다 신중하고 정확하게 최종 결과를 확정하기 위한 과정으로, 
확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당선작 발표 일정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결과를 기다려주신 모든 응모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리며, 
발표가 지연되는 점 해량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에 보내주신 관심과 기다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음과모음 드림]]></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1:50: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이지북 공모전 당선자 및 수상작 발표]]></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9]]></link>
			<description><![CDATA[2026년 이지북 공모전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제3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심사위원: 박하익(작가), 이하나(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당선작: 조영아, 『타임 스티커』

*제3회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문학상
-심사위원: 임지형(작가), 조성순(그림책, 아동문학평론가)
-당선작: 당선작 없음

*제4회 이지북 환경동화상
-심사위원: 최배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홍종의(작가)
-당선작: 당선작 없음

*제1회 이지북 어린이 역사문학상
-심사위원: 신현수(작가), 이규희(작가)
-당선작: 당선작 없음


소중한 원고를 보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심사평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이지북 SNS에 올라갈 예정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8:30: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이지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연기 안내]]></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7]]></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이지북입니다.

오늘(26.8.3) 발표 예정이었던
제3회 고학년, 중저학년 장르문학상
제4회 환경동화상, 제1회 어린이 역사문학상 수상작 논의가 길어져
부득이하게 발표일을 8월 10일(월)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더 신중한 심사를 위해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7:17: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 당선작 발표 연기 안내]]></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6]]></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제3회 네오픽션 YA! 장르문학상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달 초로 예정되어 있던 당선작 발표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더욱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하기 위해 예정보다 심사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습니다.

당선작은 8월 10일(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결과를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모든 응모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자음과모음 드림]]></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3:49: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헌법 다시 읽기 오탈자]]></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5]]></link>
			<description><![CDATA[117쪽 10번째 줄에 "썩은"이 아니라 "썪은"이라고 적혀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이은정]]></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6:08: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살인자의 쇼핑몰3]]></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일전 작성했던 [살인자의 쇼핑몰2]에 이어 [살인자의 쇼핑몰3]에 대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

[살인자의 쇼핑몰2]때와 동일한 독자분께서 
강지영 작가님의 [살인자의 쇼핑몰3]을 읽던 중 발견하신 오자 등 내용을 알려주셔서 
귀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제3권 (ISBN: 9788954473026) 초판1쇄 발행일표기 2025년9월1일 도서에 해당 되오니
쇄를 다시 찍거나 개정판 발행하실 때 반영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미 수정하셨다면..양해 바랍니다 ^^

p.85 등에 나오는-&gt; 9밀리19구경 파라블럼 : 
(사유) 9밀리19경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p.86 4째줄 -&gt; 19경 
(사유) 상동
p.88 10째줄 -&gt; 저격 
(사유) 저격이라는 말은 '몰래'노리는 것인데 p.88 내용에서는 대놓고 조준하고 있음
p.90 4~5째줄에서 브라더는 권총을 찾으려다 실패합니다만, (중간에 어떤 관련 내용도 없다가) p.93 6째줄에서는 (느닷없이) 브라더의 총구가 수전을 향했다..라는 표현이 나타납니다 ^^;;
p.122 6째줄 어른 그림책은 어린 그림책으로 바꾸셔야 맞습니다 ^^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JuYeon]]></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13:15: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16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당선자 및 수상작 발표]]></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3]]></link>
			<description><![CDATA[제16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당선작
장도은, 『극소 확률 사건』

*심사 위원
김경연(평론가), 우신영(작가), 이송현(작가)


자세한 심사 경위는 계간 『자음과모음』 2026 가을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자음과모음]]></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6:30: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간고양이 7권]]></title>
			<link><![CDATA[http://jamobook.com/?kboard_content_redirect=442]]></link>
			<description><![CDATA[등장인물 소개에서 리호와 진혁의 그림이 바뀌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김혜율]]></author>
			<pubDate>Fri, 17 Jul 2026 13:07: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amobook.com/?kboard_redirect=2"><![CDATA[오탈자 신고 게시판]]></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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